[2024/08/31] 코로나 19 정점, 다른 해석으로 접근하기

*개인적 견해일뿐 투자는 언제나 본인의 선택입니다.

요즘 다시 읽고 있는 김승호 작가의  #돈의속성 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 확실히 사람은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리고 관심가는 만큼 들리고 보인다.

요즘 한창 코로나 19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사실 주위에서 잘은 못느끼지만. 어쨌든 연일 그런 내용의 방송 때문에 다시 마스크 인기가 올라갔다고 한다.

또한 의대정원 문제로 정부와 의협이 갈등 관계에 있고 그래서 많은 의사들이 파업을 한단다.

여기까지가 들리는 대로 들은 내용이다.
그런데 #돈의속성 을 읽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는 이런 상황에서도 돈을 벌겠구나

그럼 그들은 누구일까.
병원에 의사가 부족하니 사람들은 알아서 조심할거고 소소한 증상은 알아서 약 먹을거고, 그럼 제약사가 혜택을 보겠네

그래서 찾아보니 요즘 대웅제약이 핫하다. 한미약품과 함께 신약 개발한다고 한다. 또 유한양행이 급작스럽게 주가가 많이 올랐다.  유한양행은 핸재 개발중인 폐관련 약이  한국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기대주로 꼽히고 있다.

지금 당장 돈은 없지만 꾸준히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공부하면서 씨드머니를 모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