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와 같은 하루를 보내면서
남들보다 더 나은 성과를 바라는 건 미친짓이다.
라고 아인슈타인은 말했었다.
지금 저 말 보다는 좀 더 순하게 했지만 말이다.
매번 통장을 스치는 월급을 보면서
늘 돈 걱정이면서도 달라지려고 노력한게 아무것도 없다.
저축도, 재테크도 아무런 행동도 없이 걱정'만' 했다.
진짜 이러다가는 10년 뒤에도 똑같이 걱정만 하고 살 것 같다는
두려움이 생겼다.
어떻게든 달라져야한다.
내 아이에게도 이런 감정을 물려줄수는 없다.
걱정은 아무런 힘이 없다.
댓글